안녕하세요 어제 동창회 모임을 했던 박현성 입니다.
행사시간보다 일찍오셔서 미리 깔끔하게 셋팅해 주셔서 친구들 모두 즐겁고 편한 시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솔직히 뷔페가 다 거기서 거기지 뭐 별 다를려고 하는 생각으로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하지만 잔치에 음식이 맛이 없다면 성공한 잔치라고 할 수 없겠지요.
제가 예약했기 때문에 걱정이 앞설 수 밖에 없었지만 친구들 모두 맛있다고 칭찬해 주고 필요할 때 쓴다고
연락처도 알려달라는 친구들도 있었네요
이곳 뷔페를 이용하는 한 절대 후회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모든 부분에 만족한 깔끔함과 맛난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날로 날로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