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걸친 집들이 잘 했습니다.
친척들과 지인들 집들이를 이틀에 걸쳐서 했는데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있지만 육체적으론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음식까지 직접했다면 더 힘들었을텐데 맛있는 음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손님들 오시기 전에 미리 셋팅을 다 해주셔서 음식점에 온것 같다며 기분 좋게들 들어 오시더라구요
제가 준비한 음식은 아니지만 음식도 맛있다고 칭찬해 주시니 제가 더 뿌듯하더라구요!
토요일엔 전날보다 일찍오셔서 먹었던 음식들 다 깨끗이 치워주시고 다시 테이블셋팅까지 완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아는 엄마들한테 홍보 많이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