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친한 친구들과 지인분만 간단히 초대하려고 했는데
회사식구들이랑 어쩌다 한꺼번에 치르게 됐네요~
아무래도 시간도 다들 맞추기 어렵고 음식이 특히 여러번 준비하는게 되게 까다로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출장부페 알아보았는데 친구가 추천해줬어요~ 친구는 피로연으로 뉴그랜드 인연이 닿았다고
하던데 사장님이 서비스도 많이 해주시고 음식맛이 제일 괜찮은것 같아요
기대솔직히 안했거든요 뷔페음식들은 결혼식 다니면서도 너무 많이 먹었던터라..
근데 음식이 맛있고 초대받으신분들도 만족하시니 ~ 다음번에 소개시켜드릴일이 있으면
뉴그랜드 많이 알려드릴께요 .. 제가 전화로 많이 진상처럼 굴었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호호> <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