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서 회사 야유회가 있었습니다.
거리상 수도권에서 먼곳이라 다른곳들은 견적 뽑아주기 어렵다고했는데

뉴그랜드 사장님이 흔쾌히  견적부분에 많은 신경을 써주셨고
특히 음식맛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신것 같아서 예약과 동시에 입금드렸습니다.

실제로 음식맛을보니 조미료도 전혀안쓰신다는 말에 이해가 갔습니다.
너무 깔끔한 맛이라 특히 부장님 및 대표님이 좋아하셨어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더운 여름에 땀 뻘뻘 흘리셨는데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가을야유회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