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문의 드릴때 너무 쉽게 받으셔서 의심이 같습니다. 다른곳 몇군데 전화했는데... 짜증내는 곳도 있엇습니다. ㅜ.ㅜ  제 걱정은 깔끔하고 화려하게 음식이 차려진걸 본순간 없어졌습니다.  생일잔치온 아이 친구들과 엄마들에게 칭찬과 격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찌들 잘 먹던지..... 미역국은 저희입에 딱입니다. 국물 한방울 남지 않앗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주신 미니 닭꼬치?  인기 짱이엿습니다.  피자도 별도 주문햇는데.... 정말 맛있엇습니다.
아이들생일 쭈~~욱 뉴그랜드를 이용 할껍니다.
그날 오신분 수고 많으셧습니다. 같이 음식드시라고 했는데.... 끝내 사양하셧습니다. 담에 얼굴 많이 뵈면 그때는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