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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날! 특별한 날! 뉴그랜드 출장부페

동창생 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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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준성 댓글 1건 조회 1,687회 작성일 13-06-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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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들 동창모임 하던데... 저희는 처음입니다. ㅎㅎ
처음하는행사 출장부페 부르고 바베큐까지 쩍소리나게 차렸습니다.
맘 한구석에 그리워하던 어린시절을 꺼내 죽마고우와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무리 어른이 되어도 신나게 놀고나니 피로가 풀립니다.
인터넷에서 가격이 저렴한것도 있고, 안심클린서비스.... 다른데 비해 주방을 스스로 보여주니 믿음이 갔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예상했던 인원보다 더 왔는데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하신 직원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십시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그날 많이들 드시던데요 ㅋㅋㅋ
저희 주방은 그 누가 오셔도 자신있게 보여드릴수 있습니다.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