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형편없지만 않으면 출장부페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맛은 맛없는거 없이 다 먹을 만 햇고, 가지수나 상차림도 가격대비 만족이고요.
전 무엇보다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저희가 손님들이 한번에 모이는게 아니엿는데.... . 통화하신분이 음식을 따로 2상으로 봐주신다 하시던군요... 제가 생각못한걸 챙겨주셧어요.
뉴그랜드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고객이 요구한 사항도 아니고  번거로운 일일텐데. 스스로 해주신다 하니 감사했습니다.
음식 가져오신분도 무거운짐 나르고 땀이 맺혀있는데  친절히 응대하시고, 꼼꼼한 설명에 미소를 더해주시더군요. 뒷마무리 손델필요없이 깔끔히 해주셨구요. 그 어떤곳보다 맘 편한 곳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