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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날! 특별한 날! 뉴그랜드 출장부페

뉴그랜드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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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범 댓글 1건 조회 1,634회 작성일 13-04-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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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장모님 칠순잔치 했던 안산 일동 입니다. 그날 바람도 많이불고 추운날씨인데... 마당에서 준비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따뜻한 국을 따로 준비해오셨더군요 손님이 많아 음식 모자를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모자르진 않았습니다. 손님들 놀다 가시느라 그날 상을 못치워 미안해 했는데 그날 부장님이신거 같던데...낼 다시 오시겠다고 해서 감사했습니다. 바쁘셔서 아침 7시에 오셨더군요... 자고 있었습니다 ㅎㅎ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그날 저희 부장님 정말 고생하셨다 들었습니다.
아침잠 깨워드려 죄송합니다 ^^: ㅋㅋ
거기서 철수 하시고, 바로 옆동네로  출장 바로 가셨습니다.